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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

TIL 041023

팀 과제

 

피그마를 처음 써봤다. 좋다.

 

좋은 팀원들과 함께 화이팅!!! 열심히!!!

 

요새는 PPT를 옛날만큼 안 쓴다.


첫째주 미니프로젝트 팀과제 때 쓴 코드들을 다시 열어봐야겠다.


Postman 활용해봐야겠다.


.isdigit()

"10"이어도 숫자인걸 알 수 있다.


User.objects.filter(username=username) : 0개, 1개, 여러개 모두 동작

User.objects.get(username=username) : 1개일때만 동작. 0개, 여러개면 에러

request.post.get() : 값이 없으면 에러가 아니라 None

--->try, except를 함께 활용!


textfield는 maxlength 필요없다 ---> 이번에 팀과제 게시글에 쓰면 되겠다.

positiveintegerfield 가격, 수량 등 마이너스값 없을 때.

from django.contrib.auth import login, logout, get_user_model

get_user_model 이게 장고 기존 유저 모델!

user.set_password(password) : 암호화

User.objects.create() : ...이렇게 했었나??? ---> 강의에선 .save()로 했는데 똑같은 것 같다.


오늘의 개발자 특강

지난번 개발자 특강과 마찬가지로 지금부터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해야하고 나중가서 하기엔 늦다는 말씀을 해주셨다.

솔직히 내 지금 상태로는 개발자 취업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긴 한 것 같다.

그런데 교육과정이 끝나고도 취업에 관한 여러 프로그램이 또 있으니 지급받은 강의도 다 따라가지 못하는 지금 내 수준에선 코딩 공부에 더 집중하는게 좋다는 말씀도 들었다.

정말 코딩테스트도 주석도 취업도 사람마다 다르다.

내 생각은... 코딩에 더 집중하다가 머리식히고 쉬고 싶을 때 가볍게 관련 업계 소식부터 접해보는게 좋겠다.

오늘 질문에 cs 관련 얘기가 나왔는데 고객지원??? 왜 그런걸 여쭤보지? 잘 못 알아들었다.

검색해보니 컴퓨터 사이언스도 cs로 줄여서 말한다던데 그 얘긴가?

테스트코딩은 나만 못 알아들은게 아닌 것 같다.

아무튼 그냥 용어 자체가 모르는게 아직도 많다.

스키마는 또 뭐지 찾아봐야겠다.

---> 과거의 반응이나 경험에 의해 생성된 생물체의 지식 또는 반응체계.

      환경에 대해 적응하고 대처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.

      스키마를 지식표현 (Knowledge Representation)의 한 양식으로 구현한 것을 프레임 (Frame)으로 볼 수 있다.

      Minksy 는 인공지능 (Artificial Intelligence) 프로그램에 지식을 표현하기 위해, Rumelhart 는 인지 심리학(cognitive psychology) 의 지식을 표현하기 위해 스키마가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.

      스키마 이론과 관련된 인공지능의 주된 공헌은 프로그램 언어 덕분에 스키마의 조직을 그전보다 훨씬 상세하게 명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

 

인공지능, 프레임, 프로그램 언어...

음...스키마가 이런게 맞나?

 

https://coding-factory.tistory.com/216

 

[DB기초] 스키마란 무엇인가?

스키마란? 1.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제약 조건에 관한 전반적인 명세를 기술한 메타데이터의 집합이다. 2.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는 데이터 개체(Entity), 속성(Attribute), 관계(R

coding-factory.tistory.com

이게 오늘 질문에 나왔던 스키마 얘기같다.

 

구글링해서 맨 위에 나온건 뭐지 ㅜㅠ

 

예전에 아이폰 숏컷 만들 때 스키마 얘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...

어려워서 검색해보다 말았다.

애플페이 전에 KBPay를 숏컷으로 만들어봤는데 실제로 쓴적은 별로 없다.

페이북이나 회사 식권??? 뭐 좀 더 세세한 개인 숏컷을 만들고 싶을 때 관련 홈페이지에서 뭘 가져와야하는 것 같았다.

신한카드였나? 질문게시판에 문의해서 필요한 걸 얻었다는 사람도 있었고...

숏컷으로 만들어서 잘 쓰다가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못쓰게 됐다는 얘기도 본 것 같다.

KBPay가 원래 국민카드였는데 홈페이지를 대폭 바꾸고 앱도 아예 새로 출시했다.

---> 아닌가보다. url scheme인가보다.

---> 스키마(schema)는 계획이나 도식(圖式)을 가리키는 영어 낱말로, 다음을 가리킨다. 참고로 스킴(scheme)은 스키마와 거의 같은 의미로 쓰이나, 보통 스키마가 대략적인 계획이나 도식을 뜻하는 데 비해 스킴은 구체적이고 확정된 것을 말한다.

---> 아무튼 결론은 데이터베이스 쪽 용어 스키마가 오늘 질문에 나왔던 그 스키마일 것이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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